
비어 보인다고 바로 삭제하지 않기
양면 스캔은 종이의 앞뒤를 모두 PDF에 넣기 때문에 내용이 없는 뒷면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런 페이지를 제거하면 넘겨야 할 페이지가 줄어 읽기 편해집니다. 다만 빈 페이지 판단은 전체 내용을 본 뒤 해야 합니다. 축소판에 안 보이는 연필 메모, 흐린 도장, 바닥글이나 옅은 표가 중요한 정보일 수 있습니다.
TruePage는 페이지를 미리 보고 직접 제거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자동 빈 페이지 감지는 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밝기 임계값이나 홀짝 규칙으로 삭제하지 않습니다. 가상 예제에는 내용이 있는 위치 1, 3, 5와 빈 뒷면 위치 2, 4가 있고, 목표는 내용 세 장을 남기는 것입니다.
실제 스캔은 이렇게 규칙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떤 종이는 양면에 글이 있고 어떤 뒷면에는 서명 하나만 있을 수 있습니다. 스캐너가 한 면을 빠뜨리거나 중복 처리했을 수도 있습니다. 두 장마다 한 장을 지우는 방법은 핵심 내용을 잃게 할 수 있으므로 후보를 개별 확인하세요.
의도적 빈 페이지의 역할도 생각해야 합니다. 장을 나누거나 양면 인쇄의 좌우 배치를 유지하는 페이지일 수 있습니다. 원형 보관이 필요한 문서는 원본 스캔을 그대로 두고 정리한 파일을 읽기용 사본으로 구분하세요. 목표는 무조건 페이지 수를 줄이는 일이 아닙니다.
원본을 보존하고 기대 결과 기록하기
원본 스캔은 알아보기 쉬운 위치에 두고 결과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합니다. 페이지 삭제는 작업 공간의 항목을 제거하며 원본 PDF를 지우지 않습니다. 그래도 파일을 구분해 두어야 나중에 최초 스캔에 무엇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쉽습니다.
가져온 뒤 총수를 적습니다. 예제는 다섯 장에서 두 장을 제거해 세 장이 되어야 합니다. 남길 내용도 안내, 양식, 확인처럼 기록하세요. 페이지 수만 맞으면 된다고 생각하면 필요한 양식을 지우고 빈 페이지를 남긴 실수를 놓칠 수 있습니다.
인쇄 번호가 있다면 현재 출력 위치와 대응시켜 봅니다. 종이의 2페이지가 앞의 빈 뒷면 때문에 PDF 위치 3에 있을 수 있습니다. 삭제하면 다시 위치가 바뀝니다. 인쇄 번호, 원본 위치와 현재 출력 위치를 구분하는 것이 안전한 정리의 기초입니다.
후보 페이지를 전체 미리 보기로 검사하기
- 비어 보이는 페이지를 선택합니다.
- 페이지 메뉴나 페이지 세부 정보에서 미리 보기를 엽니다.
- 페이지가 그려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 확대해 위아래, 네 가장자리와 중앙을 확인합니다.
- 앞뒤 페이지와 비교해 계속 내용이나 뒷면 안내, 구조상 역할이 있는지 판단합니다.
미리 보기가 아직 로드되지 않았거나 원본을 사용할 수 없고 페이지가 지원되지 않는다면 빈 표시 영역을 빈 문서의 증거로 삼으면 안 됩니다. 앱의 오류부터 해결하세요. 보호된 파일은 다시 인증해야 할 수 있고, 축소판이 남아 있다고 현재 원본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창에 맞추기는 종이 전체를 보여 주지만 아주 작은 글은 확대해야 읽을 수 있습니다. 실제 크기의 100% 표시는 모든 모니터에서 종이와 같은 물리적 크기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확대는 보는 비율만 바꾸며 원본에 없는 세부 정보를 만들지 않습니다.
흐린 페이지가 여전히 애매하다면 남겨 두고 원래 종이나 더 선명한 스캔을 확인하세요. 없어도 될 것 같다는 추측은 내용 판단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잡티가 많다고 꼭 본문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실제 내용과 역할을 살펴봅니다.
확인을 마친 빈 페이지만 선택하기
예제에서는 현재 위치 2를 클릭한 뒤 Ctrl+클릭으로 위치 4를 추가합니다. 검사한 빈 뒷면 두 장만 강조되고 선택 수가 두 장인지 확인하세요. 이전 선택이 스크롤 밖에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필요하면 선택 해제 후 다시 시작합니다.
연속 범위는 Shift+클릭으로 선택할 수 있지만 범위 안의 모든 페이지를 이미 확인했어야 합니다. 터치에서는 터치 다중 선택을 사용합니다. Ctrl+A는 빈 페이지 필터가 아니라 전체 배열 선택입니다.
긴 문서는 작은 구간으로 나누어 후보 확인, 선택, 삭제, 검증을 반복하세요. 여러 화면을 빠르게 넘기면서 불확실한 선택을 계속 쌓으면 나중에 어디서 잘못되었는지 찾기 어렵습니다. 완료한 내용 구간을 기록해 두면 중복 검토도 줄일 수 있습니다.
원본 파일을 선택하면 그 파일이 제공한 내용 페이지와 빈 페이지가 함께 선택됩니다. 출처를 선택하는 것은 빈 내용만 걸러 내는 작업이 아닙니다. 삭제 직전에는 페이지 보드의 실제 강조와 선택 수가 기준입니다.
삭제 뒤에는 내용의 연결을 확인하기
페이지 삭제 또는 Delete로 선택 항목을 제거합니다. 예제는 다섯 장에서 세 장으로 줄어야 합니다. 바로 남은 내용을 보고 교육용 번호 01, 02, 03이 있고 원래 위치 1, 3, 5의 순서가 유지되는지 확인하세요. 안내, 양식, 확인은 실제 자료의 목록을 만드는 가상 예이며 이 화면 속 페이지의 제목이 아닙니다.
한 장씩 삭제하면 매번 현재 위치가 달라집니다. 원래 위치 2를 지운 뒤 원래 위치 4는 앞으로 이동하므로 계속 현재 4페이지를 누르면 안 됩니다. 확인한 두 장을 함께 선택해 제거하면 이런 위치 착오를 줄일 수 있지만 결과 검사는 여전히 필요합니다.
여러 페이지에 걸친 표가 끊기지 않았는지, 본문이 언급한 부록이 있는지, 장 구분이 여전히 분명한지 봅니다. 빈 페이지 제거로 양면 인쇄의 좌우 위치가 바뀔 수 있습니다. 그 구조가 중요하다면 읽기용 사본이 원본을 대신하는 인쇄용 파일로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인쇄된 번호는 자동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카운터가 세 장이라고 해도 종이 번호에는 간격이 남을 수 있습니다. 새 번호가 필요하다면 원본 내용을 편집할 수 있는 도구에서 작업해야 하며 삭제 기능이 자동 재번호를 수행하지는 않습니다.
실수했다면 먼저 되돌리기
필요한 내용이 사라졌다면 실행 취소 또는 Ctrl+Z로 복원합니다. 다시 미리 보고 선택을 해제한 뒤 올바르게 처리하세요. Ctrl+Y 또는 Ctrl+Shift+Z는 다시 실행에 사용할 수 있지만 취소 후 새 편집을 하면 이력 경로가 달라집니다.
원본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세요. 변경된 원본 내용을 다시 불러오겠다고 확인하면 작업 공간 전체의 실행 취소와 다시 실행 기록이 지워집니다. 다시 스캔하거나 원본을 수정해야 한다면 그 준비를 먼저 마친 뒤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이미 저장하거나 전달한 파일은 실행 취소로 회수되지 않습니다. 작업 공간을 고친 뒤 새 결과를 내보내고 이전 파일과 구분하세요. 최종 첨부를 다시 확인해야 실제 전달 오류를 막을 수 있습니다.
남긴 모든 페이지 내보내기
PDF 내보내기 또는 Ctrl+E에서 내보낼 페이지를 모든 페이지로 설정합니다. 현재 배열에 남은 전체를 뜻합니다. 선택한 페이지는 현재 선택 범위이며 삭제하지 않은 모든 페이지와 같은 뜻이 아닙니다.
scan-reading-copy 같은 이름을 입력하고 예정 결과가 한 PDF, 세 페이지인지 확인합니다. 저장 위치 선택 후 폴더와 같은 이름의 파일 처리 결과를 봅니다. 둘 다 유지를 쓰면 새 이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저장된 파일을 열어야 합니다.
보호된 스캔은 인증이나 암호 없는 출력에 관한 안내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원본을 열 때 입력한 암호가 새 결과에 자동으로 적용된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디지털 서명 원본도 보존하며 다시 작성된 사본과 구분합니다.
저장 후 전체 내용 다시 읽기
결과 PDF를 열어 첫 장, 마지막 장과 원래 빈 페이지의 양옆 내용을 확인합니다. 작은 글, 흐린 표와 도장이 원본처럼 읽히는지 살펴보세요. 페이지 삭제는 화질 복원 기능이 아닙니다.
압축이 필요하다면 정리한 PDF를 먼저 저장한 뒤 압축 작업의 원본으로 사용합니다. 압축은 원본 전체를 처리하며 아직 내보내지 않은 삭제를 자동 적용하지 않습니다. 압축 후에도 흐린 스캔 내용을 확인하고 크기가 줄었다는 이유만으로 충분하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원본 양면 스캔과 빈 뒷면을 뺀 읽기용 사본을 명확히 구분해 보관합니다. 선택과 되돌리기는 PDF 페이지 삭제, 번호 변화는 페이지 번호와 카운터의 차이, 검색되지 않는 스캔은 별도의 텍스트 문제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
나의 페이지. 나의 공간.
Windows 11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